제가 현재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지금은 서로 이름이랑얼굴만 알고 있어요 근데 이 사람도 저한테 관심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회사를 그냥 다니고 있는데 예전에 하던일이 자리가나서 30일까지 지원을 하라고 연락들이 엄청 오네요. 지원을 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그냥 이일을 계속 할까요?
제가 상업고를 다니다 인간관계 때문에 지쳐 긴 고민 끝에 일반고에 가기로 결정을 했는데요, 상업고에서 성적이 잘 나오기 때문에 고작 인간관계 하나로 일반고를 결정해도 괜찮을지, 아직 진로가 탄탄하지 않은데 그렇기에 일반고를 가야할지, 또는 가서 잘 할지가 너무 궁금합니다.ㅠㅠ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3주전에 소개팅 어플에서 주선자에게 소개받아 서울 신도림에서 거주하는 돌싱 여성이랑 연애를 시작하게됬어요. 지지난주 화요일에 서울에서 첫 데이트하고 원래 그주에 서울에서 약속예정였는데 약속 3일전에 여자친구가 몸이 안좋다고 말해서 취소되었고 30일 목요일도 서로 쉬는날이 맞아 춘천에서 데이트 약속예정였는데 제가 기차예매까지 해주겠다고 전화로 직접 설득했었지만 너무 멀다고 부담스러워 미안하다고 춘천 못가겠다고 말해 결국엔 서울에서 데이트하기로 결정했어요. 애교가 많아 처음 저를 많이 사랑했었는데 최근 9일전부터 제가 카톡으로 연락하면 단답형으로만 대답하는 느낌을 받는데 이 여성이랑 결혼까지 무사히 오래갈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여성 이름은 박성희이고 1987년 11월9일생 토끼띠에요.
계약직인데 내년에 계약만료입니다 연장될 가능성은 없을까요?
남자친구와 재회를 했지만
제에 대한 마음이 식은것같아요
오늘 시험본 학교가 붙을지 궁금합니다
현재 1지망이라 꼭 붙고싶어요
ㄱ으로 시작하는 학교이고 서울에있습니다
오늘 설계사시험을 봤는데
두번째라 더떨리고 결과가 월욜에나온다하여
더 긴장상태입니다ㅜ
꼭합격해서 생계에도 도움이되고싶은데 잘될까요ㅜ
제가 회사를 이직을했습니다 .이직한지 3주되어잇는데 웬지 이직 하고 나서 마음이 자꾸 불안하고 .일은 힘들거나 그러지는 않은데 마음이 자꾸 힘이드네요 그렇다해서 인간관계가 안좋은것도 아니고 재미나게 일하는데 제가 선택해서 이직은 했지만 마음이 힘이듭니다 그전회사는 말도많구 탈도많았지만 그전회사가 폐이도 쎄구 편하긴 했지만 영양사가 문제를 일으켜 몇몇직원이 그만두었거든요 근데 이직하고나서 마음이 편하지 않은이유가 뭘까요?제가 이회사를 오래다닐수 있을까요?
2021년 6월5일에 추락사고 큰수술을 받았고 아직도 치료중 입니다.산재보험으로 수술비와 월급70%를 받다가 치료중단 통보를 받고 노무사와 함께 산재사고 후유장애와 취업회사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진행중 입니다.오랜 치료를 받다보니 술을 입에 대기 시작 했는데 간경화 라네요.이번일이 어떻게 해결될지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