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처음으로 연기로 3수를 하게되었는데 서울 4년제 높은 학교에 가고싶은데 가능할까요? 그리고 모델일도 하고 싶은데 내년즈음에 바로 소속사를 만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제가 연기나 모델로 성공할 수 있을까요? 너무 질문이 많아서 죄송해요ㅠࡇㅠ…
언제쯤 좋은사람 만나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할수있을까요.. 요즘 기분이 괜히 울적하고 그러네요 좋은일이 생길까요
지금 남자친구랑 잘 만나고있는데
결혼까지 갈수있을까요?
본인 2003-06-29
남친 2001-10-13
1년 가까이 만났는데 헤어져야되나요 힘들어요
저는 72년10월11일 양력입니다.
직장 원장님하고의 관계가 불편합니다.월급도 작고 일만 힙듭니다. 그래서 그만두고 다른데 가고 싶은데 여기 만큼 편한데는 또 없고.
답답하니다.
언제쯤 월급 인상이 될까요?
올해 부터는 금전적으로나 생활 하는 환경이 풀릴꺼라고 하는데 점차 좋아진다고 느끼질 못하고 오히려 매달 막막하다는 생각이 드네요...올해 잘 풀릴수있을까요?
양력 99.03.09 입니다. 최종면접까지 본데가 있는데 합격할지 궁금합니다..
이사를 해야할것같슨
분위기가 만들어졌는데
이사가는게 좋을까요.
집주인이랑 자꾸 마찰이생겨서
걱정입니다ㅜ
제가 지금 고 2 이고 중1올라올때 만난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근데 그때 저는 너무 어렸고 사랑이란 감정보단 좋다는 마음으로 그 나이때 대부분이 그러듯 가벼운 연애만 하다가 만난 사람이 있었어요 그때 제 친구들과 다 아는 사이였고 전 남친은 그리고 저는 어리고 제 마음을 잘 모르는 사람이라 당시 저는 친구들과 놀고싶었던 것이였는데 다른 이성들과 하하호호 지낸단 이유로 질투랑 집착을 좀 받았었는데 돌아보면 심하지도 않았는데 그땐 그것이 왜 그리 답답 했는지 결국 같이 놀던 어떤 이성 A 가 있었는데 저어게 관심을 표하더라구요 완전히 넘어가지도 않았고 그게 아닌것도 알았고 그래도 제 전남친이 너무 소중했기에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인데 제 잘못이죠 그때 똑똑히 말했어야했는데 결국 제 전남친에게도 씻을수 없는 상처를 주고 제 친구들에 신뢰도 잃고 그러다가 전남친이 제게 아직은 마음이 남았다 모두에게 비밀로 하자라며 재결합을 했었습니다 그때 그 사람을 진짜 사랑하게 됀거 같은데 그래서인지 좋으면서도 너무 정신이 피폐 해지기 시작했어요 친구들은다 잃고 흔히 말하는 마녀 사냥? 같은것도 당하고 그 어린나이에 언니 오빠들 사이에서 그러고 망가지는 절 감당해내지 못한 전남친은 떠나지 않겠다 했엇지만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전 사랑을 배우고 시작하자마자
사랑하는 대상을 볼수도 들을수도 만질수도 없게 돼버렸고 모든 친구들을 잃고 술에 쩔여져서 6개월이 넘는 시간을 매일 매일 밤을 지새며 울었었습니다 그리고 2년쯤 지낫나
갑자기 전남친에게서 전화가 왔었는데 그것도 잠시 또 흔적없이 절 떠났어요..ㅎㅎ 그렇게 잊혀지던 찰나에 다시 충격이 오니 또 한동안 힘들고 그 이후로 2년 3년이 지난 지금도 사실 많이 보고 싶고 한번만 이라도 다시 만나고 싶네요...
작년에 퇴직하고 사업에 도전했다가 이제 취직에성공하여 교육을 받고는 있지만 금전적인 문제때문에 자살기도도 했습니다 해결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