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생각에 그랫는지 큰 투자를 해서 힘든상태입니다
이곳 저곳 돈을 빌리고
돈이 많이 들어간 상태인데 돌려받아야 하는데
회수가 안되고 있습니다ㅠ
집에선 모르고 들키기 전에 해결이 되야 하는데
어떻하나여ㅠ
제가 돈을 받을수잇을까여?
저는금전이급해요.언제쯤들어오는가요
풀어두풀어두쉽지않는것같네요.도와주세요
그냥 모든게 답답하고 뭐라고 해야할까요 말로 형언할수 없는 고통과 아무것도 안해도 서러운듯이 눈물을 엄청 쏟아내고 머리도 아프고 몸도 그냥 일반적이지가 아니예요 어깨는 눌리는거 같고.. 꿈을꾸면 사고나 몸에 상처나 다치는걸 겨우 피하지만
꿈을 안꾸면 꼭 다치더라고요.. 꿈도 한번꿀때 이상한 꿈을 많이 꾸고 오늘은 꿈안에사 7번을 깻어요
사람들을 보면 뭔가 나와서 저도 모르게.. 이래서 더 힘들어지는거 같아요
근데 점을 보러 점집을 가면 신내림받아라8 아니다 안받아도 된다 2 이래서 좀 궁금하고요
2016년11월4일 14시04분출생으로
남자아이에요
어린이집때부터 말썽이 심하다는들었는데 초등학교들어서서는 선생님께매일연락이와요 아이가 수업시간에 산맘하고 멋대로돌아다니고 하기싫으면 소리지르고 친구들을 때리고 한다구요 심리상담을받고 조취를취하자나는데 괜찮아질까요..
제가 결혼은 할 수 있을지 좋은 사람은
만날 수 있을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만나는 남자 마다 다 바람피고 다른 여자에게 뺏기고 ..
그게 아니면 사기꾼이고 ..참 씁쓸합니다.
너무 희생 되고 참 힘드네요…
이제좀 괜찮은사람인가 했는데
또삐거덕 거리네요
놓치고싶지않은데 자꾸 두렵네요..
한사람에게 정착하기가 이리 힘든일인지..
너무 괴롭습니다..
이제좀 괜찮은사람인가 했는데
또삐거덕 거리네요
놓치고싶지않은데 자꾸 두렵네요..
한사람에게 정착하기가 이리 힘든일인지..
너무 괴롭습니다..
오랫동안만나도헤어진여자친구가있습니다같은시기에매번헤어졌다다시만나기를반복했습니다근데이번에도헤어졌지만저는그친구가너무나도좋습니다다시는못만날까봐너무걱정이됩니다
작년5월달 저는 짝사랑을 시작했어요 그러다 7월달부터 애매한거같은느낌이 들었구요 짝사랑을 했었으니까 뭐가변했는지는 눈치챌수있었어요 그러다 9월후반쯤 저는 너무지치고질리고 저혼자좋아하는거같아서 그사람을 끊어내기로했어요 원래는 눈도자주마주쳤다면 그날부터 눈도피했구요 그랬더니 그다음날 이사람이 슬퍼보였어요 기운도없어보였구요 그뒤로 쭉 살아오다가 다시 이계절이 오니 다시반할꺼같아요 마음의 벽을 쌓고 안된다안된다해도 안된다가안돼요 그애한테 상처밖에 안준거같은데 제가 무슨자격으로 또 좋아하나요 다시 서로좋아해도 관계가진전될꺼같지도 않아요 왜냐면 그때도 똑같았으니까, 제가 묻고싶은건요 이사람과 제 미래를 봐주세요다시좋아할수있는지, 관계가 발전될수는있는지.. 그냥 쭉생각이나는데 현실이라도직시해야 접어질꺼같아요 계속 기대가되니까, 그때처럼될까봐 두려워요
돈이 없어 자꾸 여기에 올리게되네요 지금 정말 죽고싶은마음뿐이라 어디 얘기할때도 없어 여기에 적어보아요
시댁옆동에 이사오게 되었는데 벌써부터 힘들게 하시네요
남편까지도 다 제가 잘못해서 여기까지 온거라는데 난 나대로 노력한다고했는데 그건 노력한것도아니고 친정엄마도없는데 기댈때도 없고 정말 아이땜에 죽고싶은마음 꾹꾹참고있는데 제가 정신적으로 맘적으로 힘들어요ㅜㅜ
이혼이라도 해야하는걸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