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쪽으로 대학교 수시를 썼는데요
경쟁자도 많고 상대평가다 보니 걱정이 너무 많아요
합격할 수 있을까요..?
내년 2024년에 경찰시험을 있는데 내년에 마지막이다라는 생각으로 하고있습니다. 이번년도에 아깝게 떨어져서 마음이 싱숭생숭해서 걱정도되고 내년에 합격운이 좀 있을까요???
원래 어린이집 담임으로 가는것을 내년에 가기로했었는데 마음을 예상보다 빨리정해서 10월부터 담임으로일을 하게되었어요 예상보다 빨리가도 잘할수있겠죠??.ㅠㅠ
저는 81생인데요.어머니가 출생신고를 태어난지 일년이 지나서 출생 신고를 하셨다고 합니다
그러면 저는 80년생 일까요 81년생일 까요
그리고 결혼도 하고 아이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빛을 많이 져서 집도 경매로 넘어갈 지경
입니다.와이프는 파산 신청했구요 저는 개인회생
신청 중 입니다. 진짜 길거리에 쫒겨 나게 생겼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 까요
2024년 소방공무원 시험을 준비 하고있는데 평균 1년 공부를 하는데 8개월 밖에 시간이 없는데 2024년도에 최종 합격을 할수있을지 걱정이 되네요
여태 연애 한 번 해보지 못한 모태 솔로 입니다ㅠ
제가 언제 쯤 연애를 할 수 있을지...
그리고 어떤 사람이 저와 잘 맞는 사람인지 궁금하고 연상인지 , 연하인지 궁금합니다 ㅠ
저는 어는 곳을 가더라도 제자의 길로 가야된다고
합니다 진짜 제자 길밖에 없을 까요?
근데소띠 돼지띠안맞나요 헤어지다다시만나는데 1971 9 3 난19850610
23년5월24일 오늘 1시에 면접을 보러 갑니다!
퇴사를 하고 보는 곳이라 준비가 덜 되어있지만...
잘될지가 조금 불안합니다.
이곳이 저랑 잘 맞을지와 합격할지가 걱정 입니다만 혹시 잘맞고 합격 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