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5월24일 오늘 1시에 면접을 보러 갑니다!
퇴사를 하고 보는 곳이라 준비가 덜 되어있지만...
잘될지가 조금 불안합니다.
이곳이 저랑 잘 맞을지와 합격할지가 걱정 입니다만 혹시 잘맞고 합격 할수 있을까요?
좋아했던 사람을 이젠 포기해야 할 것 같은데 포기하는게 맞는건지, 어떻게 마음을 잡을 수 있을지 계속 불편한 마음이에요
안녕하세요.
조그만한 인테리어회사를 운영중인 자영업자입니다.
경기가 어려워 회사운영에 어려움을 느끼는중에
아시는 지인분께서 사업확장을 계획중이시라며
입사제의를 해오셨습니다.
입사제의를 받아들인 상태인데
지인분이 계획중이던 사업확장이 지연되면서 금전적인 어려움이 더욱 가중되었습니다.
입사가 언제 이루어질지 확실치가않아 불안합니다.
(질문.1) 입사는 언제쯤 이루어질까요??
(질문.2) 대출을 받아서 회사운영을 이어가야할까요??
뭘부터 얘기해야될지ㅠ 직장에서 너무나 시기하는일들이많아 항상힘듭니다 제일열심히하고
판매도좀하는편인데다 사교성도좀좋은편입니다 근데 직장가면 왜꼭 한두명씩 저를힘들게할까요 웃기도잘하고 분위기도좋게하는편인데 하나에서열까지 저를 괴롭힌다할까요 제가뭘하던 그사람들과있음 너무나힘듭니다 전단순하게살려고노력하는편이고 멘탈도강하고생각했는데 인간인지라 잘안되네요그렇타고 제가가진것이많아 당장그만둔다고못하고 참고일년을버티는중입니다그럴수록 더힘든거같아요 정신과상담도하고싶은걸 참고참고하다폭팔해버렸는데다폭팔한건아니지만 짐날건딜면 안좋은상황까지갈것같아 다른사람들에게 터놓았습니다저만집중공격하는게 너무나싫은데꾹꾹 눌렀습니다 오픈멤버인나인데 들어온지얼마안된사람들 디스 못참을듯합니디다 너무나 속상하고 화가나고 그래도마음비우고다녀느야지싶어 적어봅니다 이글만으로 다표현은못하지만 암튼 괴롭네요어디다 완전솓아내지도못하고 그래서적어본다
승진을 앞두고 있어요
그런데 저와 함께 일했던 동료들은 승진을 하였는데 저만 올라가지못햇어요
그래서 솔직히 현재 상태는 자신감이 많이 떨어지고 좌절이 됩니다
너무 속상하고 걱정이에요
근무하는곳에서
오래근무할수있는지
궁금합니다.
사람들과의 관계가 갈수록
힘드네요ㅜ
근무하는곳에서
오래근무할수있는지
궁금합니다.
사람들과의 관계가 갈수록
힘드네요ㅜ
현재 재회를 바라는 남자친구가 있는데.. 재회가 될까요..?
결혼까지 가능할까요..?
무슨생각에 그랫는지 큰 투자를 해서 힘든상태입니다
이곳 저곳 돈을 빌리고
돈이 많이 들어간 상태인데 돌려받아야 하는데
회수가 안되고 있습니다ㅠ
집에선 모르고 들키기 전에 해결이 되야 하는데
어떻하나여ㅠ
제가 돈을 받을수잇을까여?
그냥 모든게 답답하고 뭐라고 해야할까요 말로 형언할수 없는 고통과 아무것도 안해도 서러운듯이 눈물을 엄청 쏟아내고 머리도 아프고 몸도 그냥 일반적이지가 아니예요 어깨는 눌리는거 같고.. 꿈을꾸면 사고나 몸에 상처나 다치는걸 겨우 피하지만
꿈을 안꾸면 꼭 다치더라고요.. 꿈도 한번꿀때 이상한 꿈을 많이 꾸고 오늘은 꿈안에사 7번을 깻어요
사람들을 보면 뭔가 나와서 저도 모르게.. 이래서 더 힘들어지는거 같아요
근데 점을 보러 점집을 가면 신내림받아라8 아니다 안받아도 된다 2 이래서 좀 궁금하고요